요즘들어서 자꾸 티비볼때나 운전할때 눈이 침침해지는 것 같아서 우리동네 다비치안경을 방문했습니다.

간단하게 시력검사를 받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어디선가 낯익은 보청기가 보였습니다.

제가 운수업에 종사하는데 어렸을 때 귀가 많이 아파서 보청기를 낀지 15년째이거든요.

가만히보니 제가 착용하고 있던 보청기가 다비치에서도 팔고있네요. 다비치에서도 보청기가 있으니 신기했습니다.